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저는 이적님의 빨래
첫 소절을 들으면 마음이 철렁하고 금새 슬퍼져요
몰아치고 나서 덤덤히 말하듯 뱉는 가사가 참 슬프고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댓글
Cimbalom
04.11
저는 혁오의 tomboy요~~
가사가 들을 때 마다 다른 의미로 들려서 참 좋아하는데유,
처음 봤을 때 뮤비도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잘 남았네요ㅎㅎ
잡덕맨
04.11
크으 톰보이 노래 진짜 좋죠
노래방에서 부르면 아주 힘들지만 부르는 맛이 있어요
3evpzy
04.17
저는 브콜너의 유자차 좋아해요. 오바하지 않고 위로가 된달까요 ㅎㅎ 따뜻하고 귀여운느낌의 음악이에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다음 주 큰일날 금병영 직원들
14
14
사과몽 모비노기 하길래 봤는데
1
1
기억을 되찾은 먼데이와의 재회 존버 1일차
2
2
호암미술관🌸
2
2
세종대왕이 '세종'인 이유
5
5
대구권에 있는 천주교 성지순례 계획입니다?
8
8
폭싹 속았수다 같이보기 1화~6화
미라클 팬아트 453일 차
1
1
[유브이 녹음실] 역대급 충격적인 돌발상황
미라클 팬아트 452일 차
2
2
일본이 아직 흑백을 고수하는 이유
7
7
[케인TV] 퀴즈퀴즈 브레인서바이벌 시청자와 함께
항암치료 전 마지막 만찬으로 시킨 피자
1
1
슈게임 해주세요~
고양이와 아이를 단둘이 두면 안되는 이유
Kendrick Lamar & SZA - luther (Music Video)
남자와 꽃
2
2
수박게임 + 테트리스
젊은 두 남녀가 흠뻑 젖는.manhwa
31
31
팥에 미쳐버린 인간 팥간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