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적님의 빨래
첫 소절을 들으면 마음이 철렁하고 금새 슬퍼져요
몰아치고 나서 덤덤히 말하듯 뱉는 가사가 참 슬프고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댓글
Cimbalom
04.11
저는 혁오의 tomboy요~~
가사가 들을 때 마다 다른 의미로 들려서 참 좋아하는데유,
처음 봤을 때 뮤비도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잘 남았네요ㅎㅎ


잡덕맨
04.11
크으 톰보이 노래 진짜 좋죠
노래방에서 부르면 아주 힘들지만 부르는 맛이 있어요
3evpzy
04.17
저는 브콜너의 유자차 좋아해요. 오바하지 않고 위로가 된달까요 ㅎㅎ 따뜻하고 귀여운느낌의 음악이에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션, 15년간 239억 모금 세계 첫 루게릭병원개원
여름에 비니 쓴다니까 미쳤대요
2
딸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은 아버지
10
국밥+왕토마토=왕토국밥
대성 새앨범 강추합니다
소신발언 합니다
2
귀여운거한장
5
소영이가 아버지의 소세지 굽기에 열광한 이유
22
이거 그냥 계란빠빠 아닌가요?
2
방장 쿡방보는 나
1
역시 클라스는 어디 안 가는구나
2
구글 제미나이 2.5로 AI 고문시키기
어째 김밥들이 죄다
고깃집의 수상한 메뉴
3
마라 좋아하는 침착맨 보시라! 꼭! 보시라! 어?!
난 진짜 계란에 손가락으로 구멍 내는 사람 처음 봄
4
방장님 계란 이렇게 까는 거예요
2
이번 침모티콘2 이거 출처가 궁금합니다.
4
우와 대박사건
(다시보는 명작) 돈가스백 마운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