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적님의 빨래
첫 소절을 들으면 마음이 철렁하고 금새 슬퍼져요
몰아치고 나서 덤덤히 말하듯 뱉는 가사가 참 슬프고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댓글
Cimbalom
04.11
저는 혁오의 tomboy요~~
가사가 들을 때 마다 다른 의미로 들려서 참 좋아하는데유,
처음 봤을 때 뮤비도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잘 남았네요ㅎㅎ


잡덕맨
04.11
크으 톰보이 노래 진짜 좋죠
노래방에서 부르면 아주 힘들지만 부르는 맛이 있어요
3evpzy
04.17
저는 브콜너의 유자차 좋아해요. 오바하지 않고 위로가 된달까요 ㅎㅎ 따뜻하고 귀여운느낌의 음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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