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적님의 빨래
첫 소절을 들으면 마음이 철렁하고 금새 슬퍼져요
몰아치고 나서 덤덤히 말하듯 뱉는 가사가 참 슬프고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댓글
Cimbalom
04.11
저는 혁오의 tomboy요~~
가사가 들을 때 마다 다른 의미로 들려서 참 좋아하는데유,
처음 봤을 때 뮤비도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잘 남았네요ㅎㅎ


잡덕맨
04.11
크으 톰보이 노래 진짜 좋죠
노래방에서 부르면 아주 힘들지만 부르는 맛이 있어요
3evpzy
04.17
저는 브콜너의 유자차 좋아해요. 오바하지 않고 위로가 된달까요 ㅎㅎ 따뜻하고 귀여운느낌의 음악이에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짝남이 너무 눈치가 없어서 열받는다는 여자
9
존투 달리기 15-16 일지
1
Norah Jones - Happy Pills
빈지노 - Up All Night (Feat. 카더가등)
2
05학번부터 조상님이 맞는 이유.jpg
26
(*정답드래그*) 2025.04.13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캔바 시트,코드 발표!
무신사 입점한 침착맨 스트레스볼 문의
3
Pat Metheny Group - Are You Going With Me?
에타에 나타난 독심술사
17
라이트폰 3 언박싱해주세요
ㅂㅇ토마토
6
일본에서 한국남자만 하는 행위
1
세븐틴 롤라팔루자 (침착맨 구독 외치기로 한 거기)
1
트럼프가 사면 시킨 어느 미국인의 인생
1
팀장을 너무 버릇없이 키운 직원
3
야외 아이스크림 사진 대참사
2
모비노기 장신구 룬 티어
KFC 신메뉴 감자느끼버거 후기
3
주펄 스타듀밸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