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적님의 빨래
첫 소절을 들으면 마음이 철렁하고 금새 슬퍼져요
몰아치고 나서 덤덤히 말하듯 뱉는 가사가 참 슬프고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댓글
Cimbalom
04.11
저는 혁오의 tomboy요~~
가사가 들을 때 마다 다른 의미로 들려서 참 좋아하는데유,
처음 봤을 때 뮤비도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잘 남았네요ㅎㅎ


잡덕맨
04.11
크으 톰보이 노래 진짜 좋죠
노래방에서 부르면 아주 힘들지만 부르는 맛이 있어요
3evpzy
04.17
저는 브콜너의 유자차 좋아해요. 오바하지 않고 위로가 된달까요 ㅎㅎ 따뜻하고 귀여운느낌의 음악이에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Ai 성능 뭔데!
남들 벚꽃 보러 갈 때 나는 수선화 보러 간다(사실 벚꽃도 봄)
2
휴전협정 체결을 몰랐던 KLO부대의 비극
2
Kanye West - Famous (Feat. Rihanna)
G식백과) 카잔/마비노기 모바일 플레이 리뷰
📸 앞머리 가을 ꕤ*.゚ @fallingin__fall
1
개방장 신삼국지 퀴즈 개열심히하네 ㅋㅋ
16
슬슬 룩이 완성되어간다
4
7월 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 IVE - TKO 안무가 버전 | SIMEEZ X GAEUL Choreography
2
🎥 다음주 매점가요 사장님 ⭐이서⭐ | 인기가요끝나면매점가요
1
궤도님이랑 나오는 편에서 좀 궁금한게 있어용..
5
🎥 조이 집에 놀러 온 레이와 포르쉐🐶 | MBC 나 혼자 산다 250411 방송
침착맨 뉴스 해주세요
🩳 혼자가 아닌 둘이기니 🪽✨ with #레드벨벳 #조이 #아이브 #레이
1
병원님 카더가든 다녀오셨나요?
1
아들이 편식할 때 대처법
레알 소시에다드는 나의 중간 단계다
3
<침착맨의 둥지> 애플 팟캐스트에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2
게헤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