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Bach (지성박) 부터 대부씨 (Debussy) 등 클래식에 문외한 이들도 사랑하는 곡들을 재즈로 아주 잘 말아주던 연금술사 Jacques Loussier (짜깨쓰 루씨에) 입니다.
요즘 일상 브금으로 즐겨 듣는 양반이라 추천해요.
띠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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