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차 : 2025년 4월4일 -국가적 대규모 이벤트 로 인해 안국역 가느라 휴식
8일차 : 비가 와서 수영으로 대처
9 - 11일차 : 섵부른 감이 있지만 이제 아침에 달리기 하는게 기다려 짐 ,
러닝 이후 관절은 안 아프고 하체 근육만 좀 아픈 상태라 오히려 좋아
11자 발 착지를 위해 무릎을 붙이고 달리니 운동 후 고통이 훨씬~ 줄어듬
무리하지 말고 내일 달리기 위해 오늘 천천히 달린다 라는 인식을 하고 열심히 달리기로 결심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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