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언제더라? 아무튼 몇년전..
친구가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레드카펫에 가자는 이야기를 꺼내 즉흥으로 갔었고 사람들이 몇시간 전부터 대기를 하고있더군요
뭔가 삘이 오는 스팟이 있어서 저기서 기다리자 하고 기다렸는데
행사를 시작하고 나니 맙소사!!
그게 기자들 사진찍는 스팟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배우들 싸인도 쉽게 받았고 기념사진을 못찍어 시무룩 했는데 인터넷 기사를 보니 저랑 아놀드옹이 딱!!
빨간 모자이크가 접니다.

아쉽게도 사라코너 배우님께는 싸인을 못 받았지만
참말로 운이 좋았습니다..
이로써 전 무려
'아놀드 슈왈제너거' 와 ‘침착맨’ 싸인을 보유한 사람인것..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그시절 분식집.
침착맨 일력 아쉬운 점
1
침착맨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17
괴상한 천재 수학자.jpg
26
주식 영화 <작전> 속 최고의 투자자
14
훗카이도 6박 7일 혼자 여행일정입니다.
3
신세기 에반게리온 tva 문제의 25,26 시청을 앞두고 있는데
2
아이, 로봇 근황
10
마취 없이 바둑 두면서 팔 수술 받았단게 누구였드라...?
1
근데 이게 진짜 가능한건가요?
8
침착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feat. 진라면)
35
4인가족 오사카여행루트
3
비교적 덜 알려진 세종대왕의 능력
22
2박3일 짧은 중국 출장 후기(?)
오늘부터라도 챗지피티한테 잘 하십시오
3
조폐공사, ‘페이커’ 기념메달 출시, 한정 수량 판매
2
어느 개그맨 유튜버의 사과방송
2
부처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법
1
(*정답드래그*) 2025.04.11 꼬들 꼬오오오들
8
제이홉 LA 솔로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