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때는..언제더라? 아무튼 몇년전..
친구가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레드카펫에 가자는 이야기를 꺼내 즉흥으로 갔었고 사람들이 몇시간 전부터 대기를 하고있더군요
뭔가 삘이 오는 스팟이 있어서 저기서 기다리자 하고 기다렸는데
행사를 시작하고 나니 맙소사!!
그게 기자들 사진찍는 스팟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배우들 싸인도 쉽게 받았고 기념사진을 못찍어 시무룩 했는데 인터넷 기사를 보니 저랑 아놀드옹이 딱!!
빨간 모자이크가 접니다.
아쉽게도 사라코너 배우님께는 싸인을 못 받았지만
참말로 운이 좋았습니다..
이로써 전 무려
'아놀드 슈왈제너거' 와 ‘침착맨’ 싸인을 보유한 사람인것..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라클 팬아트 466일 차
5
5
미라클 팬아트 465일 차
1
1
미라클 팬아트 464일 차
5
5
아나운서가 시스루를 입으면?
돌을 모읍니다.
10
10
촉감은 어케느껴지는거임?
4
4
미라클 팬아트 463일 차
2
2
제 취미는 스쿠버 다이빙과 커스텀 키보드입니다
3
3
출전명단인가요?
1
1
QWER 퍼스트테이크 입성 ㄷㄷ
1
1
광주 보면서 느끼는 점
3
3
SKT유심해킹사태 찍먹 ㄱㄱ
15
15
언젠가 방장이 청기올려 백기내려 같은 걸했었는데
1
1
오 이사람 격투가 컨셉잘잡았네
1
1
두갈드아일 브릿팝 페스티벌
광주vs알힐랄 화이팅
6
6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 업로드
영린이의 고민
4
4
맛도리 닭도리 크리스퍼 도리
1
1
개청자들아 날 또 속인 거니?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