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주기적으로 명치에 통증이 느껴지고 숨쉬기도 힘들어짐...
몇분 지나면 또 괜찮아져서 대충 그러려니 하고
진짜 심해지면 아스피린&타이레놀 등의 약먹는 식으로 내버려두다가
결국 오늘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왜 이제서야 왔냐면서
지금 가슴에 침착맨과의 추억이 너무 크게 박혀있다고
이제는 어떻게 방법도 없다고 한다... 나 이제 어떡하냐…
오늘 쇼츠의 주인공이 돼어벌이고 말았네요
오홍홍 조와용~
댓글
난참멋져
04.07
즉시 침흑흑
무로돌아감
04.07
호들갑 1티어 ㅋㅋ
고구마언덕비회원
04.07
왔다 내 꼬순내,,
근검절약
04.07
이런 템플릿 어디서 자꾸 긁어오시나요?(극찬)
개띠청자
04.07
다행이다 저도 병원갈뻔 했는데 감사합니다
서망고
04.07





미야자키끼얏호
04.07
(심한말)
국밥부장관
04.07
감동실화
아일isle
04.07
잘한다 잘해
행복한볶음밥
04.07
정말 대단해
대모산두꺼비
04.07
나는 까가 되겠다
다람쥐곶감
04.07
아 정도는 활동해야 쇼츠의 주인공 되는구나...
박작가
04.07
주인공 진짜 아무나 못하는구나....
침크빈
04.08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전자 바로 끓임
어우보기좋아
04.08
진짜 이젠 벽 느낌…
멍총이
04.08

조수석메시
04.08
개청자 여러분 손으로는 욕하면서 입은 씰룩대고 있으시죵?
빈츠v
04.08
저 그림 어디서 가져올 수 있나요?
생전존문가김병철
04.08
이라스토야라고 치면 나와용
나는야침하하죽돌이
04.08
쇼츠좀 올라왔다고 살판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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