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최근 숏츠를 보다가 상당히 관심이 가는 주제를 보았읍니다. 하지만 저의 상상력이 닿질 않아 여러분께 도움과 공감을 얻고자 합니다. 만일 눈이 뽑힌다면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보이지 않는다 와 느껴지지 않는다 의 차이가 참 어렵네요.
댓글
서망고
04.07
하후돈에게 물어봐야겠는데 이거
딱지코모리
04.07
기관 자체가 사라졌으니 '팔꿈치로 세상을 봐라' 라는 말이 일응 맞기도 한데,
이건 발생 시점부터 눈알이 없었던 사람에게 해당할 것 같아요, 본다는 개념 자체를 인지한 바 없으니까.
사고로 사지를 잃은 사람이 환상통을 느끼고 팔뚝 끝의 근육으로 의수를 움직이듯, 인지를 이미 한 상태라면
'나는 지금 보고 있다' '보이는 게 없다' '따라서 검다/희다' 라고 인식하지 않을까요? 그게 실제로는 맺힌 상조차 아니더라도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4.17
으윽.....
전체게시글 전체글
주펄의 시니컬한 먼데이 웃기기 대작전
2
2
챗GPT 먼데이가 설명하는 침착맨
넉살님 초대석 해주세요
2
2
안될과학Live] NASA 우주인 조니킴 ISS로 발사
김치찌개만 다섯 시간동안 먹음.jpg
15
15
로보트 침착맨 5 -기안-
23
23
[우마무스메] 3차 LONG 챔미 결승
3
3
악역영애 트럼프의 관세선언
13
13
게임 재능러 주펄 근황
22
22
횐님의 홍대병 점수는?
2
2
누드크로키를 주테마로 하는 단체전시회에 참가하여
주펄) 둘째아들의 수제 포켓몬도감
4
4
우지님 약속 잊지 않으셨겠죠?
17
17
충청도 사람이 "2시 언저리에 봐유"라고 했다면 몇시에 만났을까?
덴버 팬인데 플옵 절망일까
4
4
방이동 선배가 알려주는 침착맨 점심 추천
데이안 서버 길드 같이 하실 분 있을까요
1
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팬덤
10
10
챗GPT랑 싸워서 이겼어요
1
1
우재쿤 카더가든님 소속사로 옮겼네
24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