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숏츠를 보다가 상당히 관심이 가는 주제를 보았읍니다. 하지만 저의 상상력이 닿질 않아 여러분께 도움과 공감을 얻고자 합니다. 만일 눈이 뽑힌다면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보이지 않는다 와 느껴지지 않는다 의 차이가 참 어렵네요.
댓글
서망고
04.07
하후돈에게 물어봐야겠는데 이거
딱지코모리
04.07
기관 자체가 사라졌으니 '팔꿈치로 세상을 봐라' 라는 말이 일응 맞기도 한데,
이건 발생 시점부터 눈알이 없었던 사람에게 해당할 것 같아요, 본다는 개념 자체를 인지한 바 없으니까.
사고로 사지를 잃은 사람이 환상통을 느끼고 팔뚝 끝의 근육으로 의수를 움직이듯, 인지를 이미 한 상태라면
'나는 지금 보고 있다' '보이는 게 없다' '따라서 검다/희다' 라고 인식하지 않을까요? 그게 실제로는 맺힌 상조차 아니더라도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4.17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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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GPT에서 까돗치 그리기 싫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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