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꿈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트럼프가 사면 시킨 어느 미국인의 인생
1
팀장을 너무 버릇없이 키운 직원
3
야외 아이스크림 사진 대참사
2
모비노기 장신구 룬 티어
KFC 신메뉴 감자느끼버거 후기
3
주펄 스타듀밸리
2
영주님 2세소식을 듣고 바로 생각난 영상
1
속보!! 잠실의 영주 차돌짬뽕님 2세 소식
53
취미 - 집 구석에서 나가지않고 은밀하게..
우주대스타 김희철님 출연 기념, 오캬 - 샹하이 로맨스
1
250413 엔믹스 지우의 생일입니다
5
25.04.12. 오늘의 침투부 일력
2
병건상~
침착맨 이타백을 만들어봤어요
5
죠죠 7부 스틸볼런 애니화 결정!!
호들갑 일수있는데 야발아저씨 초대석
4
침착맨 뽀모도로 비공개됐나요??
1
🎥 [IVE ON] 장원영 X 우리은행 BEHIND
1
[케인TV] 개노잼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2 (욕주의)
3
Justin Bieber - "Mistletoe" and "Christma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