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착맨님.
침착맨하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시대 최고의 남편, 딸천재, 결혼장려, 출산장려의 아이콘!
저는 침착맨님의 가족적인면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라플위클리에 나왔던 <페어웰>같이보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곧 가족의 달 5월, 가족영화로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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