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색마전무
04.06
어릴때 너무 불편한 나머지 도저히 저 숟가락의 형태를 숟가락 자체만으로 납득하지 못했고, 분명 다른 의도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결국은 '오목하게 들어간 손잡이가 워터슬라이드처럼 국물을 쪼로록 입에 부을 수 있게 하는거구나!'라고 까지 생각했고, 실행에 옮겼다. 당연히 옷에 다 쏟았고 엄마에게 등짝을 맞았다.
그럼에도 어린 나는 '이게 아니면 이따위로 생겨먹을 이유가 없는데?'라는 생각에 너무나도 억울했다.
딱지코모리
04.06
전 오히려 저 숟가락이 있어야 볶음밥 제대로 먹는 것 같던데 ㅋㅋ 고슬고슬 밥알 담아서
서망고
04.07
역시 볶음밥은 국자로 먹어야 제맛
침하와와
04.07
제대로 된 볶음밥은 고슬고슬해서 일반 숟가락으로 먹으면 쉽게 흘려서 그러는 것 같음
전체게시글 전체글
민주의 핑크 캐비닛 EP.16 - 니쥬 편
먹어서 응원하자! 방금 와플대학 불닭젤라또와플 수료하고 왔습니다
1
1
텍스트 배틀 매칭 개웃기네
자기 침대에 물건두는게 싫었던 고양이
에밀 아돌리노 - 더티 댄싱
1승!
오늘이 놀라운 날인 이유.JPG
3
3
아 제 돌부처는 여기까지
챗 gpt로 이미지 뽑아보기
1
1
재미나이로 만든 캐릭터로 텍스트 배틀 40승
1
1
텍스트 배틀 전승해서 3자리수 진입했어요
3
3
이탈리안 브레인롯 Italian brainrot
디지털 노마드
가족 첫 해외여행 점검 부탁드립니다
대상혁 lck 1000경기 축하드립니다
텍스트배틀 8연승 / 1패 / 4연승중
🎥 대장기니와 애기기니의 만남🐹ྀི ㅣ따라해볼레이 EP.50
3
3
[사나의 냉터뷰] 윤두준은 진짜 유명한 여자들의 이상형임. l EP.9 윤두준 편
1
1
아 한화 특집이 아니었구나
43
43
개청자 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