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색마전무
04.06
어릴때 너무 불편한 나머지 도저히 저 숟가락의 형태를 숟가락 자체만으로 납득하지 못했고, 분명 다른 의도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결국은 '오목하게 들어간 손잡이가 워터슬라이드처럼 국물을 쪼로록 입에 부을 수 있게 하는거구나!'라고 까지 생각했고, 실행에 옮겼다. 당연히 옷에 다 쏟았고 엄마에게 등짝을 맞았다.
그럼에도 어린 나는 '이게 아니면 이따위로 생겨먹을 이유가 없는데?'라는 생각에 너무나도 억울했다.
딱지코모리
04.06
전 오히려 저 숟가락이 있어야 볶음밥 제대로 먹는 것 같던데 ㅋㅋ 고슬고슬 밥알 담아서
서망고
04.07
역시 볶음밥은 국자로 먹어야 제맛
침하와와
04.07
제대로 된 볶음밥은 고슬고슬해서 일반 숟가락으로 먹으면 쉽게 흘려서 그러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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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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