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시렵니까?
저도 여권 영문에 쏘영이랑 같은 SOYOUNG 쓰는 소영입니다?
그리고 청년백수 120만명 시대에 면접 딱 한 번 보고 취뽀해서 올해 1월부터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미래가 창창한 쏘영이에게 면접 자기소개 꿀팁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ㄹㅇ오늘 개방장 영상보고 지어낸거 아니고 10년전부터 쓰려고 만들어뒀던거임.
“안녕하십니까? ㅇㅇㅇ직무에 지원한 이소영입니다? 저는 제 젊은 마인드로 회사에 보탬이 되고자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중간생략~ 이후 이 회사에서 10년, 20년 후에도 제 이름처럼 쏘 영~한 마인드로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팅이나 기획쪽으로 가고자 한다면 더욱 엄청난 꿀팁이 될겁니다? 쏘영이는 면접을 보려면 아직 10년은 이르지만 나중에 꼭 써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공대를 나왔기 때문에 마케팅이나 기획 지원이 아니어서 아쉽게도 만들어놓고 써본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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