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음악 프로그램 '모두의 노래(みんなのうた)'에서 정기적으로 공개되는 신곡 중 하나다. 이 노래는 결속력을 바탕으로 나아가는 &TEAM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같은 마음을 가진 누군가와 연결되는 기쁨을 표현한 곡.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TEAM 멤버들의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활기를 불어넣는다. 소마 겐다를 비롯해 프로듀서 녹(knoak), 싱어송라이터 후루이 리호(Furui Riho)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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