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레버리지맨
23.01.05
BEST
사실상 유비가 GOAT였네
다크시니
23.01.05
제갈량이 생각보다 한게 없구만
삼치구이
23.01.05
연의에선 유비의 의로움과 인기를 더하느라 독우팬거나, 지휘관으로써의 재능을 좀 축소시켰네요. 덕분에 이릉대전이 더 비참해진듯. 생각해보면 원래 관우-장비의 맏형으로 한가락하는 사람일게 분명한대 ㅋㅋ
대학원생달토끼
23.01.05
47 마초 상남자네 ㅋㅋㅋ
즐거운삼국지아하하하하
23.01.06
연의 조운도 조운+진도
사탕들렸잖어
23.01.06
술식전은 믿기가싫음 임팩트 개오졌는데 ㅠ
김쫀득
23.01.06
제갈량은 명군사보다는 명재상,
유비는 생각보다 쩌는데 오히려 너프
(생각해보면 밑바닥에서 한 나라 황제된사람인데.. )
비시오네
23.01.06
유비는 제갈량, 관우, 조운 등 부하들 뻥튀기 시키다가 너프 먹어버렸죠.
홍만채
23.01.06
생각보다 유비가 계략이 뛰어난 사람이었군요
267765434567890
23.01.06
관우 이새끼 한 게 없네
김호랭이
23.01.06
무친마초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3.01.06
이정도면 나관중의 위엄이다
빛펄
23.01.06
정사와 연의 비교는 늘 흥미로운 듯하네요
촉빠 나관중이 오히려 제갈량과 조운, 관우 장비를 띄우려 유비의 덕과 신의만 남기고 계획과 무력, 야심을 떼어낸 점이나 각자의 야심을 가지고 변방에서 힘을 키우던 세력들, 그리고 이상하게 펌핑된 여러 캐릭터들.
재밌게 봤습니다.
탑건흥건병건레츠고
23.01.06
그럼 조조가 한 일은 전부 사실이었던 거임?? 그것도 개 쩌네...
손부인
23.01.06
패왕 유비와 불타는 효자 마초, 책사보다는 행정가였던 제갈량.... 이렇게 보니 나관중이 정말 각색을 잘했네요
모지리
23.01.06
맹획이 남만왕으로 나오는데 맹획이랑 옹개는 그냥 변방의 호족이었고 오히려 고정이 이민족의 왕이었다고 합니다.
Chowol
23.01.06
연희) 유비의 GOAT
정사) 유비의 JOAT
누룽지콘
23.01.06
유비 꽤 괜찮은 놈일지도...?
장똘뱅
23.01.06
확실히 난세였던만큼 최후의 3국에 들 지도자는 패왕이 적합한게 맞는데, 조조와 유비를 더 극명하게 대비시키기 위해 유비이미지를 덕장으로 만들어버린게 정말 재밌는 각색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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