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 잇 테익스 투 개발사 답게
게임하나에 수십가지 게임을 넣었지만
전부 재미있는 혜자 게임 그 자체였습니다
화면 연출 부분에서는 전작보다 진보했고
스토리도 복잡하지 않고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앗던거 같네요
그리고 엔딩 본 이후에 뭔가 요즘게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 서양에서 나온 여자주인공에 남자 빌런인 게임중에 유일하게 여성이 받는 차별과 남자빌런의 특권을 다루지 않았어요
주인공과 빌런 성별을 바꿔도 내용에 아무 지장이 없는게임이어서 오히려 신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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