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 잇 테익스 투 개발사 답게
게임하나에 수십가지 게임을 넣었지만
전부 재미있는 혜자 게임 그 자체였습니다
화면 연출 부분에서는 전작보다 진보했고
스토리도 복잡하지 않고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앗던거 같네요
그리고 엔딩 본 이후에 뭔가 요즘게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 서양에서 나온 여자주인공에 남자 빌런인 게임중에 유일하게 여성이 받는 차별과 남자빌런의 특권을 다루지 않았어요
주인공과 빌런 성별을 바꿔도 내용에 아무 지장이 없는게임이어서 오히려 신선했네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띠부씰 한 권 완성하기 취미
1
신삼국에서도 계속되는 빨간 음식으로 응원하기
담배피는 독깨팔이..
케이크 만들기
반박자 늦게 요청하는 [Red or Blue]
와꾸와 아다리맨 기대합니다
원투쓰리포
3
빠더너스 딱대 츄 등장
2
주말 기습 방송 침바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혼밥
42
안녕!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코스프레 좋아하는 암환우의 근황이야!
2
침착맨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네요
2
두부에 미친 인간 +대왕바나나
1
커엽맨
뭐? 고사성어 나중에 해준다고??
OIIAI 알아보기 해주세요
2025 레슬매니아 41 1일차
3
침착맨에게 알맞는 취미
8
침착맨 실시간으로 보면서 저도 GPT 실험해보는중. + 와인잔 가득차게.
1
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jp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