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 잇 테익스 투 개발사 답게
게임하나에 수십가지 게임을 넣었지만
전부 재미있는 혜자 게임 그 자체였습니다
화면 연출 부분에서는 전작보다 진보했고
스토리도 복잡하지 않고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앗던거 같네요
그리고 엔딩 본 이후에 뭔가 요즘게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 서양에서 나온 여자주인공에 남자 빌런인 게임중에 유일하게 여성이 받는 차별과 남자빌런의 특권을 다루지 않았어요
주인공과 빌런 성별을 바꿔도 내용에 아무 지장이 없는게임이어서 오히려 신선했네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몽골 설에 김치가 금지되는 이유
1
최고민수 선생님 초대석 감히 요청 해봅니다
3
병원에서 예고도 없이 이름 개명해줬을때
5
방장의 릴서, 쇼처 발언 영상 찾아요
3
(*정답드래그*) 2025.04.04 꼬들 꼬오오오오들
8
최고민수)내가 누구게
21
시참 컨텐츠에 대한 새로운 접근
1
건스밋스캣츠우먼
미라클 팬아트 445일 차(수정)
7
난 지브리 프사 별로던데.jpg
7
타블로: 투컷은 날 아직도 의심하는거 같다
20
챗gpt 플러스로 게임 만들어보는 중인데 꿀잼인거임~ (2)
삼국무쌍 三國無双 1997
IAB Studio 협찬 받으신건가요?!
2
rtc 노래찾고있는데
허브 좋아하시는 횐님??🍃
3
드디어 해냈습니다 마스터볼
빙과 재밌다
4
미국식 짧은 농담 모음
2
오늘의 야식 두부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