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와따시
연상호 감독 영화중에 제일 별로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캐릭터며, 내러티브며 모든게 다 작위적이고
상황이 내 예상과 착착착 들어맞는데 하나도 안재밌고, 안기대됨..
좋았던 점 하나는
그래도 류낭만야추님 연기 정도..
0.5/5
부디 시간 아껴서 다른걸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댓글
사용가능한닉네임
04.02
저도 오늘 봤는데 입닫고 빵이나 먹어! 도 아니고 너무 작위적으로 주제를 쑤셔넣어주려고 하는 전개가 당황스러웠어요. 외눈박이 창 부분은 반포기상태로 그냥 네 그러세요... 싶었습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2026 월드컵 국가대표 아시아 3차 예선 명단
2
2
콩밥특별시) 강소연 RP "강용사"
4
4
모든 걸 알고 있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13
13
[속?보] 철면수심, NH투자증권 모델로 발탁..
19
19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4
4
스케이트보드 천재 등장
11
11
마오마오와 고바토(소시민 시리즈)를 탐정으로 보면..
지난주 우리집 냥이들 사진
4
4
유치원째고 가족여행
8
8
무력 좀 높아보이는 발
3
3
짬뽕의 계절이 온다
10
10
르세라핌 일본 싱글 'DIFFERENT' TRACK SAMPLER
1
1
[속보] 스펀지밥 충격 고백...
14
14
(*정답드래그*) 2025.05.26 꼬들 꼬오오오오들
8
8
곽재식 작가님이 마침 애니내용을 알고있었다고 말하는거 어떤영상 몇분 몇초인지 아시는분
1
1
그림 그리는 취미
4
4
오늘자 침둥 우창윤선생님 기본 표정
7
7
[건의] 6.3 대통령 선거 앞두고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챗지피티와 이야기해보며 투표 독려 방송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17
17
이거 듣고싶어요 (노래방)
1
1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세레모니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