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셀카 찍은거 다시 보고 있는데
왠지 모를 묘한 이질감에 확대해보니
우리집 똥개 찬이 몸에 왠 식스팩이 있는 것 아니겠슴니까???

그림자로 인한 착시현상인가 다른 사진도 봤지만

…
시골에서 묶어 키우는 아이인데
대체 어느 틈에 저렇게 단련을 한건지
다음에 가면 조심해야겠습니다

+
너무 근엄하게 나와서 뽀짝한 모습도 같이

댓글
독깨팔여친
04.01
싸우면 제가 질 것 같아요…




DS아빠
04.02
헬창견 ㄷㄷ
침착한헤이즐넛
04.03
바디프로필 각 ㄷㄷ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4.02
맞으면 겁나 아플 듯
해피캣
04.02
동물들은 사람이랑 다르게 단백질만 잘 먹여줘도 근육빵빵 된다고 하더라구요.
침착한헤이즐넛
04.03
아 부럽네요.. 저는 피티해도 안되는걸
피읖눈침저씨
04.02
오잉?!
조수석메시
04.02
형님!
미야자키끼얏호
04.02
현빈 닮았네
침착한헤이즐넛
04.03
하지만 고자입니다 뜨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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