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1막

“같은 하늘, 같은 별,
같을 마음에 새긴."
2막

“우리의 울림이
흐르고 흘러,
너희에게 가 닿기를.“
3막

“너희는 요이땅만 해,
발을 탕탕 굴러.“
4막

“안되면 빠꾸,
우리가 항상 여기에 있어.“
세상의 “에메랄드”, 우리의 “프라이드”였던 강명주 배우님을 기억하며.

댓글
침착한까마구
03.31
4막만 엔딩 크레딧 끝까지 봤었는데 1~3막도 있었군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목 어디갔어
1
풍님 봉천동 클로저 환영여단 어디서나온건가요
뱅온!!!!!
39
침착맨 워케이션 또 갔으면 좋겠다
2
검색 기능 개선 안내
34
이즈나 신곡 'SIGN'
카라미 듀얼부대 썰 조금 더
[배텐] 만우절 배텐 홈페이지
10
투명한 상자를 옮기는 고양이
2
뭐시기볶음밥 +비빔국수
1
91시치들 만화로 그리기 모음
개럿 크로셰, 보스턴과 연장계약
만우절 넥슨 공홈 현황
24
결과보다 길을 설계한 감독, 아르테타(The Coach Who Built a Path Beyond Results)
2
얼뚱상에서도 기부했었네요
9
배두나 어몽어스
20
윙 김건호 초대석 '도파민' (ft. 도파민아저씨)
전무님 풍미로그 만관부
[플라텐베르크] 귄도안, 그릴리쉬, 데브라위너 모두 여름에 맨시티 떠날 수 있다.
[로마노] 바이에른 뮌헨, 이번 시즌이 마치면 뮐러와 결별할 것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