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계, 아이돌(가수), 래퍼, 연기자, 댄서,번역가까지 예체능계의 뮤즈

댓글
침댕이
03.31
BEST
왜 다들 침착맨을 좋아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침하하에 글을 쓰면서)
길고양이의조언
03.31
유비의 환생
침댕이
03.31
BEST
왜 다들 침착맨을 좋아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침하하에 글을 쓰면서)
침트와펄트
03.31
진짜 이게 내 마음
일레인
03.31
이러다 통일시키겠어
대모산두꺼비
03.31
빠가 까를 만든다
난 오늘부터 까까다
하깨팔이
03.31
해원씨도 침착맨 수면제 애용한다 하셔서 신기했음. 저희 잘 모르시죠하고 기대 없는 거 보니 침잘알이네 싶었던ㅋㅋㅋ
영지씨도 그렇고 뭔가 끼많은 I들이 침착맨 좋아하는 것 같아서 뿌듯?하더라구요. 그 이유를 알 거 같기도 하고.
한교동
03.31
내취향아 비주류에서 주류로 이동한 느낌 예전엔 침착맨 본다 말을 못했지만 이제 회사사람들중에 가끔 올라오는 영상보는사람이 많아서 말하는것 조차 거리낌 없는정도?
방울맨1
03.31
진짜 침유비 그 잡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라오짭
03.31
뮤덩이 침덩이
4s6z1o
03.31
ㅋㅋㅋㅋㅋㅋㅋ뮤즈
우린이미저기멀리
03.31
이만큼 롱런하는 거 진짜 쉽지 않은데
같은 프리랜서로서 리스펙합니다
어우보기좋아
03.31
지장산 럭작이 중요한 이유
박작가
03.31
줸장 저딴 아저씨를 도대체 왜 좋아들함(나는 좋아함)
BJ감나무
03.31
미래를 내다 본 쏘맘.
기타연주자매직박
03.31
얍얍 히오스 설치기사 했던 시절의 그 침착맨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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