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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週 주인장의 辯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침착맨입니다.
불쑥 말씀드려서 놀라실텐데요.
도난사고가 있었습니다.
평소와 다른 점이 없어서 모르고 지냈는데 오늘 보니 확실히 도난당했네요.
다행히 도난당한 것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도둑놈은 딱 하나만 가져갔는데요.
그것은 바로 『저의 3月』입니다.
도둑놈을 보시면 꼭 신고 부탁드립니다.
10대 땐 썩은 농담을 하는 아저씨들이 끔찍하게(Terrible) 싫었는데, 이제는 이런 농담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모습에서 제가 완연한 아저씨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어느새 능수능란하게 아저씨 농담을 펼치고 있는 저를 보며 문득 깨달았습니다.
이건 마치 첫비행에 성공한 새가 당당하게 날개를 펼치는 순간과 같다는 걸.
날갯짓도, 농담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성공했다는 점.
그렇게 당당히 펼쳤다는 점.
그리고 이제, 제 이야기와 웃음을 세상에 다시 한 번 펼쳐보려 합니다.
『개인방송』이라는 이름의 하늘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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