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따시

미치고 끔찍한 영화라는 후기를 제법 듣긴 했는데
후반 삼십분 정도는 정말 보기 힘들었네요
왜 그렇게 표현한지도
후반 분수쇼도 이해는 갔지만..
너무 잘만들어서 보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단단히 각오하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5/5
댓글
iㅅi
03.30
수의 신년맞이 토마토 축제
누워있는사람
04.01
이 포스터 넘 이쁘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풍님 봉천동 클로저 환영여단 어디서나온건가요
뱅온!!!!!
40
침착맨 워케이션 또 갔으면 좋겠다
2
검색 기능 개선 안내
34
이즈나 신곡 'SIGN'
카라미 듀얼부대 썰 조금 더
[배텐] 만우절 배텐 홈페이지
10
투명한 상자를 옮기는 고양이
2
뭐시기볶음밥 +비빔국수
1
91시치들 만화로 그리기 모음
개럿 크로셰, 보스턴과 연장계약
만우절 넥슨 공홈 현황
24
결과보다 길을 설계한 감독, 아르테타(The Coach Who Built a Path Beyond Results)
2
얼뚱상에서도 기부했었네요
9
배두나 어몽어스
20
윙 김건호 초대석 '도파민' (ft. 도파민아저씨)
전무님 풍미로그 만관부
[플라텐베르크] 귄도안, 그릴리쉬, 데브라위너 모두 여름에 맨시티 떠날 수 있다.
[로마노] 바이에른 뮌헨, 이번 시즌이 마치면 뮐러와 결별할 것
3
치킨집에 1마리만 공짜로 달라고 부탁하는 단골이 있다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