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따시

미치고 끔찍한 영화라는 후기를 제법 듣긴 했는데
후반 삼십분 정도는 정말 보기 힘들었네요
왜 그렇게 표현한지도
후반 분수쇼도 이해는 갔지만..
너무 잘만들어서 보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단단히 각오하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5/5
댓글
iㅅi
03.30
수의 신년맞이 토마토 축제
누워있는사람
04.01
이 포스터 넘 이쁘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자본주의 퇴마 된줄 알았던 알포인트 촬영지
18
비빔밥
미주갤식 2025 미국경제정세 희망사항
1
눈물로 때우는게 더 간편하기 때문이에요 소름돋네요 와
2
미용실 갔다가 동네 배드민턴 클럽 가입하는 만화 (+배드민턴 대회 구경 후기)
1
어제 방장이 말한 켄드릭 라마 이거 아님?
53
대환장 기안장 선공개보고 놀란점
1
슬더스) 프리즘으로 가지타락 완성한 와쳐
트레이드하는 앱 이름이 먼가요?
1
동양과 서양에서의 취급이 완벽하게 다른 꽃.jpg
1
볶음밥 이거로 먹으면 존나 불편한데 왜 이거 주는지 이해가 안됨
4
자네 혹시 결혼 했나?.jpg
5
흔한 바둑기사들의 매너.jpg
6
판타지 영화 찐 흑막
매듭 배우기
1
결혼준비대행업(웨딩플래너) 표준계약서 제정
1
철면수심형님 영상보다가 사진에 깜짝놀랐네요
3
(*정답드래그*) 2025.04.06 꼬들 꼬오오오오들
11
'악연' 감상기
6
장보고 왔다.jpg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