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제목: 침착맨의 같이 들어볼 CAR?
프로그램 출연자: 침착맨 (운전기사 역), 출근 혹은 퇴근하는 시청자, 보조석에 앉을 호스트 ( 김풍이나 음악 관련 침착맨 주변 인물)

취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길, 똑같은 회사. 일도 지겹고 출근길도 지겨운데 그런 지겨운 마음을 겨우 조금이 나마 없애주는 것은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 뿐입니다. 9 TO 6에 심지어는 야근까지. 힘들고 지친 퇴근 길에 우리를 위로해주는 것 역시 음악 뿐 아니겠습니까?
그런 당신의 출근 송과 퇴근 송을 침착맨과 함께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또 직장 생활, 학교 생활에 막막했던 고민 있다면 들려주세요! 침착맨의 침소리 솔루션이 고민을 타파해줄 수도?
침착맨이 일일 택시 기사가 되어 당신의 편안한 출근 길, 또 퇴근 길을 선물해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눈 가리고 훈남 맞추는 흑백보석함 홍석천님
📸 행복 가득 하루 보낸 이서 ♪ @eeseooes
쿠르츠게작트 근황
5
관세 오르면 뭐가 안좋은거야?
뉴캐슬의 수익성 있는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2
마법의 침착고둥 배포
3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라면 요리 대회
1
인지부조화가 오는 최홍만 인스타
2
지금 달 옆에 있는거 뭘까요?
3
지피티로 만든 백인 전우치 & 흑길동 대소동
2
3900원 버거
1
???: 난 지브리 필터 별로던데...
침착맨: 풍이 형, 맛피자님 요리대결로 이길 수 있어요?
11
오늘자 침투부 보면서 생각난 요리대회 아이디어 어때요?
3
관세 불확실성 해소되어 신난 사람.jpg
2
현재 난리 났다는 일본 공항들.jpg
3
[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를 부르는 애칭은?
11
🎥 아이브 가을 선배가 솔직하게 그리는 자기소개서 🎨
🎥 백수근포차 ✨아이브 두콩즈✨ 2편
1
만우절 1달동안 하게 된 트위터 공식계정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