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제목: 침착맨의 같이 들어볼 CAR?
프로그램 출연자: 침착맨 (운전기사 역), 출근 혹은 퇴근하는 시청자, 보조석에 앉을 호스트 ( 김풍이나 음악 관련 침착맨 주변 인물)

취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길, 똑같은 회사. 일도 지겹고 출근길도 지겨운데 그런 지겨운 마음을 겨우 조금이 나마 없애주는 것은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 뿐입니다. 9 TO 6에 심지어는 야근까지. 힘들고 지친 퇴근 길에 우리를 위로해주는 것 역시 음악 뿐 아니겠습니까?
그런 당신의 출근 송과 퇴근 송을 침착맨과 함께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또 직장 생활, 학교 생활에 막막했던 고민 있다면 들려주세요! 침착맨의 침소리 솔루션이 고민을 타파해줄 수도?
침착맨이 일일 택시 기사가 되어 당신의 편안한 출근 길, 또 퇴근 길을 선물해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백은하의 주고받고 아이유 2편
두부먹고 딸기밥
5
"이거 입고 다닐 수 있어요?"
2
저는 그림이 취미입니다
26
침붕이 요즘 유명한 트랄랄레로 vs 퉁퉁퉁퉁 포켓몬 개조버전 만들엇어요
1
시국에 적절한 게임 <메타포: 리판타지오>
3
집가는 버스 안에서
뭔가가 뭔가인 .. 이케아 강동점 사장님
16
[TIME TO ZZIMBANGZ] 뜨끈~한 찜방즈♨ TEASER | 나연x정연x지효
비행기표 예매해버림
2
[사나의 냉터뷰 선공개] 사나와 찐친 돼서 돌아간 세븐틴 호시X우지
일본 여행 가서메이드 카페에 방문하는 만화( 스압 주의 )
🎥 안유진 & 레이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광고 촬영 현장
국장은 니황
수요일 콜드플레이 다녀왔습니다
뉴욕 타임즈의 시원한 돼지국밥 리뷰
22
옾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라멘집
게임 중의 게임 그것은 '보드게임'
3
< 삼국지용어 설명회 > 고평릉 사변
11
솔로캠Now⛺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