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제목: 침착맨의 같이 들어볼 CAR?
프로그램 출연자: 침착맨 (운전기사 역), 출근 혹은 퇴근하는 시청자, 보조석에 앉을 호스트 ( 김풍이나 음악 관련 침착맨 주변 인물)

취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길, 똑같은 회사. 일도 지겹고 출근길도 지겨운데 그런 지겨운 마음을 겨우 조금이 나마 없애주는 것은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 뿐입니다. 9 TO 6에 심지어는 야근까지. 힘들고 지친 퇴근 길에 우리를 위로해주는 것 역시 음악 뿐 아니겠습니까?
그런 당신의 출근 송과 퇴근 송을 침착맨과 함께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또 직장 생활, 학교 생활에 막막했던 고민 있다면 들려주세요! 침착맨의 침소리 솔루션이 고민을 타파해줄 수도?
침착맨이 일일 택시 기사가 되어 당신의 편안한 출근 길, 또 퇴근 길을 선물해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국서 존재하는 '진짜 한국김치' 밀거래
fast에 대한 신기한 사실
10
오늘부로 두산베어스 지지를 철회한다
13
다이소 유리컵 코너 지나갈 때 든다는 생각
1
배우들이 몸무게 변화에 민감한 이유.jpg
후지산 촬영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 일본인 부부
7
오늘의 식사10
1
경북 산불과 강원도 대설?
3
최근 두산 야구팬들 근황
칸예 또 내한!
2
일본 롯데리아 오사카 한정 메뉴
10
슈카코믹스 - 알상무님 초대석 해줘요
4
원신 그 비슷한 게임 영화화 예정
1
현재글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침착맨의 같이 들어볼CAR?
의외로 피지컬 원탑인 아이돌과 댓글
1
세상에서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맞았네요, 시대를 앞서 가는듯
7
툭하면 나오는 침착맨 기사
7
1일차 존투 달리기
1
한혜진 패션 평가하는 기안84
10
방장을 닮아가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