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제목: 침착맨의 같이 들어볼 CAR?
프로그램 출연자: 침착맨 (운전기사 역), 출근 혹은 퇴근하는 시청자, 보조석에 앉을 호스트 ( 김풍이나 음악 관련 침착맨 주변 인물)

취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길, 똑같은 회사. 일도 지겹고 출근길도 지겨운데 그런 지겨운 마음을 겨우 조금이 나마 없애주는 것은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 뿐입니다. 9 TO 6에 심지어는 야근까지. 힘들고 지친 퇴근 길에 우리를 위로해주는 것 역시 음악 뿐 아니겠습니까?
그런 당신의 출근 송과 퇴근 송을 침착맨과 함께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또 직장 생활, 학교 생활에 막막했던 고민 있다면 들려주세요! 침착맨의 침소리 솔루션이 고민을 타파해줄 수도?
침착맨이 일일 택시 기사가 되어 당신의 편안한 출근 길, 또 퇴근 길을 선물해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강퀴 1분기 애니 리뷰
2
드디어 나와버린 제로떡볶이ㅎㄷㄷㄷ
11
🩳 ง🍙ว ٩🍙۶ง🍙ว ˖⁺‧₊˚♡ #아이브 #안유진 #가을 #레이
1
큰 거 왔다ㄷㄷ
결국 치트키를 쓰고 말았군
11
악역 연기 잘한다는건 그저 패야할 명분이 필요했던 것 같은 패는 남매
1
"아들아, 너는 입양됐단다."
3
조지 로이 힐 - 내일을 향해 쏴라
침착맨 장례지도사 이야기 찾아요
3
수련수련님의 킬링보이스
(움짤) 영원히 치료받는 침착맨
3
WUL - Lucien Carr
석촌호수 데이트하는 영상
15
무녀의 도움으로 공룡과 인공위성을 부수는 외계인 설명회
25.03.29. 오늘의 침투부 일력
여대생들이 꿈꾸는 상상 너드남 VS 현실 너드남
21
GPT가 만들어준 안아.
22
19년 여름, 새벽에 적었던 메모
오~레오레오
1
챗gpt한테 내가사는 동네를 퀴즈로 내봤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