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여도 죽여도 자꾸 나오는 바쁘다 바빠 암살 생활 !
주로 나오에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야스케는 매의 눈도 안되고 .. 덩치가 커서 풀숲에서 안숨어지니 잠입 & 암살 재미가 너무 없 ..

나오에가 복수해가야 하는 인물들이 템플러와 엮어있긴 하겠지만 .. 아직까진 템플러 이야기가 없다가
메인 퀘 하나에 야스케 스토리가 앵겨있길래 오늘 쬐끔 진행했는데 포루투갈 상인 중 하나가 템플러였고 야스케와 안면을 튼 사이였더라구요 ?
근데 야스케는 템플러가 뭔지 모르더라구요 .. 나오에 팔목 잡고 히든 블레이드는 알아보더니 .. 흠 .. ?
아무튼 수도회에서 템플러 이야기를 듣는데 어크2, 브라더 후드의 체사레 보르지아 이야기가 살짝 나오더라구요. 암살단에 대한건 그냥 어떤 정체 모를 단체가
보르지아 가문을 막았다 .. 라고만 나오네요.
아직 야스케 스토리는 극초반이라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해본 느낌으론 나오에는 암살단 관련한 것만 하고 템플러는 야스케 파트인것 같은데 .. 굳이 이럴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그렇구나~ 시청자도 있답니다
14
혼란스러운 틈을 타 게임추천
침착맨 좀 착한것 같음
14
알고리즘이 박살난거같음.
13
난 방장빠이니까 억빠글 한번 씁니다
4
가끔은 김치도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12
추천합니다
오늘 방송보고 깨달음
지금 침하하 본 유튜브 전문 시청팀 일원 사고흐름
원본 안보는 침붕이는 개추
2
성님~ 내 글도 읽어주면 차암~ 좋겠어유!
그냥 내 생각
무한도전 숏츠만 보면서 그때 재미있었지
19
원박 선호심리 중에 이런 것이 얼마나 흔한 편일까요?
침원박만 봐왔던 사람인데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도 있어요
11
2012년 짤 하나 가져와봅니다~
1
빠에서 까될 거 같은 사람?
1
팬1은 힘드네요
남자가 가장 슬퍼하는 것은?
18
산골사는 침청자에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