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의 텐에 만우절 특집으로 게스트로 SBS 배성재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배텐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는데
배성재 기자의 처남이 배성재 DJ의 팬이어서
아이를 가졌을 때 태명을 지어달라는 사연을 배텐에 보냈고
마침 게스트로 있었던 침착맨 a.k.a. 이말년(본명: 이병건)작가와 함께 태명을 지어주었고 실제로 그 이름을 태명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 태명은
흥건이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3.27
BEST
아니 장인 장모님까지 흥건아~ 이러셨다는 게 개웃기네ㅋㅋㅋㅋ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3.27
BEST
아니 장인 장모님까지 흥건아~ 이러셨다는 게 개웃기네ㅋㅋㅋㅋ
침크빈
03.29
기안이었으면
왕건 으로 지어줬을텐데
꼬꼰이
03.28
흥건아~~~~~ 병건아~~~`
배추살땐무도사
03.28
둘째의 태명은 꼭 '펄떡이'로 지으시길 ㅋㅋㅋ
왕날클립
03.28
뺴쎵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읖눈침저씨
03.28
아;
Craft
03.28
기저귀 갈때마다 닉값하는구나 하셨겠어요
브로콜리너마저
03.28
20:00~ 부터 관련얘기 나옴니다
잡덕맨
03.28
뭣
금은방괴인가물치
03.28
서브스턴스라니 심하네 ㅋ
진정한용기
03.28
???: 이 아이는 커서 유우우명한 19금 작가가 될 것입니다
정상화의신
03.28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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