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무안공항 사고때 적십자에 기부했더니 그 날 이후로 뭐만 했다하면 문자를 보내서

"지금 나도 지갑이 다이어트중인데 뭘 할 수 있지? 안그래도 그저께 헌혈도 했는데 적십자 당신들, 이런다고 내가 기부할줄알아??"
했는데 방장과 수많은 침청자들의 손병건 행렬에 흠.. 적십자 한 번만 봐주기로 합니다.

이번 한번만 봐준다
산불진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삭 뿌끼먼 2차뱃지 실루엣 나왔네요
뱅온
공포썰인데 동대문에서 산 바지 안에 경남공고 학생증이랑 안경점 영수증?
2
보면 피해야 되는 문신
3
둘중에 오늘 저녁 술자리 메뉴 골라주세요
6
아버지가 3명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치킨집
9
개방장에게 잘어울리는 개초딩텍스트 배틀 해주세요!
1
친한 친구와 아마도? 마지막 해외여행(치앙마이)
비빔밥
2
2세대 아이돌의 산독기 (K-한)
어른 김장하 재개봉 소식
1
백만년만에 데이트 하는데여(도움)
13
이름대로 진짜 대환장 파티였던 <대환장 기안장>
24
길바닥 목줄 똥꼬양이
6
공포만화 산장
옆동네 갑니다. 그런데 300km 떨어진.
1
인생 첫 해외여행 떠납니다 (영국)
세수 펑크에 빛 바랜 건전재정…나라살림 적자 또 100兆 넘었다
13인 대가족 베트남 여행
3
드디어 뿌끼먼 첫 이로치 뽑았습죠 헤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