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시엘라 쿠로쉬매'



이 바다 민달팽이는 산호초 주변에 서식하며 그곳에서 조류를 뜯어먹습니다. 녹색의 몸 색깔은 먹이 때문에 만들어진 겁니다. 나뭇잎 양은 조류의 엽록체를 유지하며 광합성을 계속합니다. 이는 ‘훔친 색소체(kleptoplasty)’라 불리는데, 엽록체를 훔치는 수법으로 주변에 먹이가 없을 때를 대비합니다. 이는 이 바다 민달팽이가 진화해온 이상하고도 독특한 생존 기술 중 하나입니다. ‘바다 달팽이’란 용어는 껍데기가 없이 성체로 진화한 달팽이의 친척뻘인 여러 연체동물에 적용됩니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

'엘리지아 클로로티카'
쿠로쉬매뿐만 아니라 엘리지아 클로로티카라는 바다 민달팽이도 광합성을 하는데
둘 다 먹이 내의 엽록체를 저장한다는 스킬을 발휘해서 광합성을 한대
광합성 공부하다가 현실 포켓몬 발견한 기분이라
포켓몬 좋아하는 침착맨 보여주려고 침하하도 가입함 ㅋ 난 공부하러 총총
댓글
온새미로
03.27
소벌레인줄
Cyberstar
03.27
물타입이자너
잡덕맨
03.28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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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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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카라미 지금 거울치료당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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