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가슴 한 켠이 아련해집니다.
개방장이 옛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말이지요. (머거본 포함)
골방에서 방송을 하던 때 부터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동안 침투부와 함께 했는데 새삼 방송이 많이 커졌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간혹 주변 친구들과 침 얘기를 하다보면 방송이 너무 커져서 공중파 교육방송을 보는 것 같다더군요.
저는 지금의 침투부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이전의 감성이 그리울때가 있는것 같았어요.
그 감성과 추억을 즐기기 위해 가끔은 예전 영상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댓글
하깨팔이
03.27
저는 지금에 많이 익숙해진 듯 합니다만, 예전 영상도 그만의 맛이 있지요 ㅎㅎ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 뽀모도로 비공개됐나요??
1
🎥 [IVE ON] 장원영 X 우리은행 BEHIND
1
[케인TV] 개노잼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2 (욕주의)
3
Justin Bieber - "Mistletoe" and "Christmas Love"
텍스트 배틀 1위 했어요
4
샌드위치
🩳 𝐏𝐫𝐞𝐭𝐭𝐲 𝐆𝐢𝐫𝐥은 당당하게 걸어⋆.˚⟡ ࣪ ˖🩷 #아이브 #IVE
1
쿨쿨냥
2
챗지피티 관련 요즘 열받는점 (여러분도 조심...)
14
삼국지 게임 근황(코에이 아님)
5
심규선 - Periwinkle Blue
방금 우지님 초대석 정주행하고 왔는데요
4
강하늘님 혹시 전문시청팀..?
19
뿔이 좀 나셨네
14
침착맨 유튜브 영상 추천
3
맨시티 경기 보러 간 파김치갱 2인
4
와 삐삐 온다
테무에서 산 사생활 보호 필름
3
4/14 월 ~ 4/20 일 방송일정 안내
69
공지 스포 당했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