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가슴 한 켠이 아련해집니다.
개방장이 옛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말이지요. (머거본 포함)
골방에서 방송을 하던 때 부터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동안 침투부와 함께 했는데 새삼 방송이 많이 커졌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간혹 주변 친구들과 침 얘기를 하다보면 방송이 너무 커져서 공중파 교육방송을 보는 것 같다더군요.
저는 지금의 침투부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이전의 감성이 그리울때가 있는것 같았어요.
그 감성과 추억을 즐기기 위해 가끔은 예전 영상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댓글
하깨팔이
03.27
저는 지금에 많이 익숙해진 듯 합니다만, 예전 영상도 그만의 맛이 있지요 ㅎㅎ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제 해먹은 닭가슴살 파스타
사실 이건 곤충이 아니라
10
깨팔아
오늘 진짜 곤충얘기로 과식함
2
오늘방송 재밌네요
Ai에게 고맙다는 사치
스키 - 겨울 스포-쓰의 꽃
4
격식있는 대회 수상식
알 힐랄 vs 광주
11
푸키몬 with 가라아게
1
오늘의 일찐맨...
18
진짜 배아프게 웃었는데
오마이걸 Diary 151Page Special Story 아린
철면수심이랑 첫 야추대결
4
스위치2 당첨 발표가 나고 있는 것 같네요
3
서핑 - 낭만 넘치는 물놀이 잡숴봐~
3
감자튀김 먹으면서 시청자랑 싸우는 영상 찾아요
2
내 사진 보고있는거야?ㅎ
11
나만의 J-pop 블로그
혹시나 신삼국지 본방 놓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