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가슴 한 켠이 아련해집니다.
개방장이 옛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말이지요. (머거본 포함)
골방에서 방송을 하던 때 부터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동안 침투부와 함께 했는데 새삼 방송이 많이 커졌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간혹 주변 친구들과 침 얘기를 하다보면 방송이 너무 커져서 공중파 교육방송을 보는 것 같다더군요.
저는 지금의 침투부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이전의 감성이 그리울때가 있는것 같았어요.
그 감성과 추억을 즐기기 위해 가끔은 예전 영상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댓글
하깨팔이
03.27
저는 지금에 많이 익숙해진 듯 합니다만, 예전 영상도 그만의 맛이 있지요 ㅎㅎ
전체게시글 전체글
25.03.28. 오늘의 침투부 일력
[추천] 더 펭귄 (쿠팡플레이 HBO)
오늘자 진짜 개레전드인 한국 축구 현황
3
투카개러지 TWO CAR GARAGE - WIDE AWAKE
[정보] 전무님 출연 <풍미로그: Fish Sauce> 웨이브 공개
2
요즘 옛날 영상 보는데욤 옾카페 꾜로나만 아니엇으면
8
배텐) 위고비 하고 있는데도 다시 찐 배성재
4
침착맨_오피셜 인스타
22
티아라 - 넘버나인
2
자장가 요정이 재워dream | 별이 부르는 방에 | NMIXX 릴리&배이 | 4K
250328 홍은채 & 허윤진 두산 직관 프리뷰
3
방충망 오르는 고양이
5
소고기먹방
XinU playlist
GOOD BYE APRIL - Love Letter / CITY ROMANCE
친구네 가족 겁나 시트콤 같음
2
[집밥] 주꾸미전골, 떡갈비
2
우예린(Woo Yerin) - 튤립(tulip)
침착맨님이 수면에 도움을 받았다고한 그것을 찾아요
1
조현아 스르륵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