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누구에게나 있을, 있었을 청춘을 위해-
안녕하세요. 횐님들!
증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청춘’이란 단어에 꽂혀 글도 쓰고 생각도 하고 노래도 찾아 듣고 있습니다. 횐님들의 소년기는 어땠을까요? 보석함에 이쁘게 보관중일까요? 아님 그냥 스처지나가는 시간이라 별 간수를 안 하고 계실까요? 쨌든 다신 돌아오질 않을 시간을 위해 한 곡 가져왔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댓글
iㅅi
03.26
시원하고 아팠던 청춘이란..
ㅅH우튀김
03.27
시원하다는 표현이 정말 좋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40살이 된 솔개의 선택
24
24
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가난한 파스타.jpg
26
26
19) 조카의 장난감을 보고 식겁함.jpg
3
3
한국인들의 약점을 모두 파악했다는 대만 예능.jpg
26
26
얼떨결에 커피 공짜로 얻어마신 이유.jpg
일회용품 없는 마라톤
19
19
ootd
3
3
앞광고 과자 출시
28
28
폭싹 속았수다 4막 포스터
1
1
무친 침착맨이 라플위클리에?
러닝크루 단톡방 강퇴짤
10
10
두발로 서있는 고양이🐱
3
3
다음주 라플리 주제는 거짓말, 게스트는 바로!
24
24
오늘의 식사9
씨네21 1500호 무빙커버 아이유
1
1
SORA로 만든 침론 머스크
3
3
잘라냈던 식물 근황
5
5
단돈 만원에 이름 혁필화 써주시는 어르신.jpg
19
19
개열받는 나이키 지니 신발
2
2
이상하다 분명히 카평때 악사 4티어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