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을, 있었을 청춘을 위해-
안녕하세요. 횐님들!
증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청춘’이란 단어에 꽂혀 글도 쓰고 생각도 하고 노래도 찾아 듣고 있습니다. 횐님들의 소년기는 어땠을까요? 보석함에 이쁘게 보관중일까요? 아님 그냥 스처지나가는 시간이라 별 간수를 안 하고 계실까요? 쨌든 다신 돌아오질 않을 시간을 위해 한 곡 가져왔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댓글
iㅅi
03.26
시원하고 아팠던 청춘이란..
ㅅH우튀김
03.27
시원하다는 표현이 정말 좋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우리 강아지가 인스타셀럽?
1
네이버 신삼국지 출연진 이말년
2
침조씨 선한 영향력 동참합니다~
듀오링고 인형을 사면 받는 편지.jpg
14
이거 설마 정답 우원박인가요
3
새 초밀착 관찰하는 법
1
피치클락 어렵네
4월 치지직 같이보기 컨텐츠 목록
2
기부 손병건 릴레이 동참~
아이유 '팔레트(Feat. G-DRAGON)' 2025 ver.
2
파김치갱에 대해 설명해줘
3
🎥 레이의 내돈내산 애착렌즈 최초공개⋆ ˚。⋆୨୧˚ㅣ따라해볼레이 EP.48
1
ㅁㅊ 다음 침둥 게스트 엔믹스?????
77
GPT로 만든 우무 만화
5
[사나의 냉터뷰] 사나쨩 만나러 온 사랑쨩 아버지 l EP.8 추성훈 편
5
민주의 핑크 캐비닛 EP.14 - 아일릿 편
2
초보운전인데 말티즈로 운전해도 될까요?
1
복귀 하면 나폴리맛피자, 스파게티 먹방 해주세요
통천님이 침착맨보고 오빠는 웹툰작가해서 다행인줄 알아 라고 하는 영상
3
[노노그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