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을, 있었을 청춘을 위해-
안녕하세요. 횐님들!
증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청춘’이란 단어에 꽂혀 글도 쓰고 생각도 하고 노래도 찾아 듣고 있습니다. 횐님들의 소년기는 어땠을까요? 보석함에 이쁘게 보관중일까요? 아님 그냥 스처지나가는 시간이라 별 간수를 안 하고 계실까요? 쨌든 다신 돌아오질 않을 시간을 위해 한 곡 가져왔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댓글
iㅅi
03.26
시원하고 아팠던 청춘이란..
ㅅH우튀김
03.27
시원하다는 표현이 정말 좋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영린이의 시네필 도전기 (3월 결산기)
6
눈앞에서 사람이 울때의 유형별 반응
17
배텐) 니플패치 사용할 필요 없다는 배성재
13
방장이 맛있다고 한 단백질 과자 찾아요
어크 섀도우 엔딩 봤네요. ( 스포 O )
2
진짜 열받아 죽을뻔했다..
13
오늘 개웃겼던 부분
11
룩삼의 들어볼래 MUZZK - 침철단 편 업로드
3
오피셜) 침착맨, "나 인방 체질 아니다... 유튜브에서만 봅시다"
28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상업 유튜바가 있다 ㅋㅋ
24
"어, 싸패다."
5
교수님 쪼아먹기
주말 2일만 운동하는 분 잇슴?
3
🩳 드디어 따볼레에 가을선배가!!! #따라해볼레이
1
오늘 이 아저씨 왤케 잘생김?
4
뭐 별거있나
4
우재없는 침착놈과 만만찮은 아이돌
9
방장 진짜 새삼 잘생겼네
17
특이한 주유소
2
마볼 첫등반자의 덱(추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