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누구에게나 있을, 있었을 청춘을 위해-
안녕하세요. 횐님들!
증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청춘’이란 단어에 꽂혀 글도 쓰고 생각도 하고 노래도 찾아 듣고 있습니다. 횐님들의 소년기는 어땠을까요? 보석함에 이쁘게 보관중일까요? 아님 그냥 스처지나가는 시간이라 별 간수를 안 하고 계실까요? 쨌든 다신 돌아오질 않을 시간을 위해 한 곡 가져왔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댓글
iㅅi
03.26
시원하고 아팠던 청춘이란..
ㅅH우튀김
03.27
시원하다는 표현이 정말 좋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쿠플 웨스트월드를 절대 보지 마시오.
1
1
바질 살라미 피자
3
3
실외기 청소
4
4
똥얘기 쇼츠나 원본 찾아요
3
3
진격거 스포감상
3
3
아이유 실시간 천만 구독 리액션ㅋㅋㅋ
1
1
테니스의 왕자 テニスの王子様2003 COOL BLUE & PASSION RED
쌍베님 강소연/소풍왔니가 납치당하면 누구 구할거예요?
던컨 섭 대기열 실화입니까
6
6
오늘자 논란
4
4
테드 창 - 당신 인생의 이야기
1
1
개방장 만들기
32
32
아저씨가 던전밥 얘기 한 영상 찾아요
2
2
angela - 내일로의 brilliant road (우주의 스텔비아 OP)
사토 타츠오 - 우주의 스텔비아
녹황색사회 내한 소식
1
1
방장은 침하하 다 보고 있구나?
8
8
넷플릭스 악연 후기
1
1
윌리엄 프리드킨 - 프렌치 커넥션
울집 강쥐 사람으로 해줘했는데 개충격먹음
1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