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을, 있었을 청춘을 위해-
안녕하세요. 횐님들!
증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청춘’이란 단어에 꽂혀 글도 쓰고 생각도 하고 노래도 찾아 듣고 있습니다. 횐님들의 소년기는 어땠을까요? 보석함에 이쁘게 보관중일까요? 아님 그냥 스처지나가는 시간이라 별 간수를 안 하고 계실까요? 쨌든 다신 돌아오질 않을 시간을 위해 한 곡 가져왔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댓글
iㅅi
03.26
시원하고 아팠던 청춘이란..
ㅅH우튀김
03.27
시원하다는 표현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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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재밌게 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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