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을, 있었을 청춘을 위해-
안녕하세요. 횐님들!
증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청춘’이란 단어에 꽂혀 글도 쓰고 생각도 하고 노래도 찾아 듣고 있습니다. 횐님들의 소년기는 어땠을까요? 보석함에 이쁘게 보관중일까요? 아님 그냥 스처지나가는 시간이라 별 간수를 안 하고 계실까요? 쨌든 다신 돌아오질 않을 시간을 위해 한 곡 가져왔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댓글
iㅅi
03.26
시원하고 아팠던 청춘이란..
ㅅH우튀김
03.27
시원하다는 표현이 정말 좋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소리는 안성재도 흔들리게한다
(*정답드래그*) 2025.03.31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우라카미 소우키 浦上想起 - 사람의 춤 人のダンス
'폭싹 속았수다' 감상기
2
I love live🎸;;;
1
소름돋게 아기울음소리가 나는 낡은 문
1
잔뜩 뿔난 호머 침슨
3
요즘 유튜브 쇼츠 시장 특
4
다구리 맞는 매직박
17
엔믹스 해원님 오늘 라방에서 침착맨 방송 후기 짧게 언급하심
7
슈퍼전대 50주년 기념 프로듀서 인터뷰
흑백리뷰 나폴리 맛피자 리뷰
1
'폭싹 속았수다'를 깊이 갈무리하며
7
오늘의 야식 싸구려아가핏자
17살이고 여자예요.jpg
6
노래 '마법의 성'의 진실.jpg
15
터키 아이스크림 역관광
15
르세라핌 'Come Over' OFFICIAL MV with Android
🏆FA컵 8강 본머스 1️⃣ VS 2️⃣ 맨시티 (마르무쉬 역전골!!) 🕧오전 12:30 👤Attwell
6
마비노기 모바일이 대기열이 걸린다는 얘기가 있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