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을, 있었을 청춘을 위해-
안녕하세요. 횐님들!
증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청춘’이란 단어에 꽂혀 글도 쓰고 생각도 하고 노래도 찾아 듣고 있습니다. 횐님들의 소년기는 어땠을까요? 보석함에 이쁘게 보관중일까요? 아님 그냥 스처지나가는 시간이라 별 간수를 안 하고 계실까요? 쨌든 다신 돌아오질 않을 시간을 위해 한 곡 가져왔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댓글
iㅅi
03.26
시원하고 아팠던 청춘이란..
ㅅH우튀김
03.27
시원하다는 표현이 정말 좋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안녕하세요
1
닥터프렌즈 기부 소식에 달린 댓글
18
밥
아주 작지만 동참했습니다!
어벤저스에 엑스맨 총출동이라니
1
현실 포켓몬 풀/벌레 타입
3
챗지피티야 나를 나루토의 아카츠키로 만들어줘
18
포켓몬 수제팩 팔아요
3
GD & 손흥민 레쓰꼬
4월 복귀 기념으로
1
아린 산불 피해 지원 성금 2000만 원 기부
개그맨 김시덕과 아들 문자 내용
23
닥터프렌즈, 천만 원 기부
2
굿즈 살까 게임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뉴스를 보다 너무슬퍼 작은 기부를 했습니다.
3
'5인조 새 출발' 프로미스나인, 새 프로필 공개
10
현지 팬들 TAA 유니폼 화형식 시작
2
몰카범 검거
14
[솔로몬의 72악마] 악마 군단을 이끄는 강력한 불의 후작 '아몬'
알고리즘에 옛날 게임 창간호 보기가 떠서 봤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