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방장님의 감상이 엄청 궁금한 작품입니다.
물리적으로 아파야만 눈물을 흘리는 방장님의 눈시울이 붉어졌을까?
방장님은 아들이자 아버지이기도 하시니 이 작품에선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게스트와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무님처럼 실제 연탄을 써보신 분들의 이야기도 좋을 것 같아서요.
아무쪼록 행복한 휴식과 재정비 되십쇼!
그리고 놀랍게도 어제자 침투부를 보고 감상회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X안성재 스틸컷
11
11
내향성 vs 외향성
10
10
봄이 왔다는 신호 곤색티
14
14
펄데리 ON(+채찍피티 진기한)
2
2
논?란의 류준열 사진전
16
16
정연 ㅇㅇ까지 가능?! 시즌 2 더 과감하게 돌아왔습니다ㅣ감별사 시즌 2 티저 l 트와이스
1
1
현재 챗 GPT 그림들 모음
4
4
규진아 떽띠는 재능이야
행복은 소득순이 아니야!
1
1
쌍방 덕질의 현장 / 밥사효 EP.30 미사모 편 (미나, 사나, 모모)
프로그램 이름짓기를 위한 이영표와 박찬호의 끝장토론
1
1
MZ세대에게 잘해주는 법
12
12
침착맨 쇼츠 중에 종수 안행복하다 영상 찾아요
5
5
프로미스나인이 프로미스나인으로 복귀합니다!
12
12
스테이크 육즙 과하게 나온 것 좀 지워주세요
12
12
내 취미는 '어린 날 회상하기'임
1
1
[사나의 냉터뷰 선공개] 댓글 못 읽는 까막눈 추조씨
[웹툰 추천] 무벌전
1
1
통천 식극의소마 이야기하는 부분 찾아요..!
4
4
에픽하이 - 바보 / Run / Wordkill / Bloss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