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의 감상이 엄청 궁금한 작품입니다.
물리적으로 아파야만 눈물을 흘리는 방장님의 눈시울이 붉어졌을까?
방장님은 아들이자 아버지이기도 하시니 이 작품에선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게스트와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무님처럼 실제 연탄을 써보신 분들의 이야기도 좋을 것 같아서요.
아무쪼록 행복한 휴식과 재정비 되십쇼!
그리고 놀랍게도 어제자 침투부를 보고 감상회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다이어울프 복원
1
어느 블로거의 라섹 10년차 후기
16
건담 역샤 국내 개봉하는군요
2
나래식에서 김민하 배우님이 침착맨 팬이라고 말했잖슴~~
26
들기름 명란 국수
3
공룡 멸망 정식
18
혈색이 안좋은 복숭아
인스타 큰돔사진 공유
5
결계 패치방향
1
거리에서
준빈쿤 영상 올라올때마다 온갖 경험자들이 다 등장함
1
이번주 침착맨 없는 코너 통천님 곽튜브님 정기편성인가요?
5
한강 작가의 에세이 <빛과 실>은 출간 예정
1
파브리 셰프 국적 논란
9
Post Malone - Reputation
The Weeknd - I feel it coming ( slowed + reverb )
화요일에 기아 네일 경기봤는데
1
침둥 강원도 편도 해주세요
3
신개념 주상복합.JPG
6
자연을 스쳐가는 중국 산악 열차.GIF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