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의 감상이 엄청 궁금한 작품입니다.
물리적으로 아파야만 눈물을 흘리는 방장님의 눈시울이 붉어졌을까?
방장님은 아들이자 아버지이기도 하시니 이 작품에선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게스트와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무님처럼 실제 연탄을 써보신 분들의 이야기도 좋을 것 같아서요.
아무쪼록 행복한 휴식과 재정비 되십쇼!
그리고 놀랍게도 어제자 침투부를 보고 감상회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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